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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대간 끝자락인 지리산 천왕봉을 오르는 길은 여러 갈래다. 천왕봉 동쪽에 있는 웅석봉부터 시작하는 고집스런 길 외에 대원사, 백무동, 중산리 길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중산리 코스는 천왕봉까지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길이므로 백두대간 종주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다.

▲ 지리산 능선에서 조망한 산줄기.

천왕봉에서 여원재까지는 도상 거리 47.9킬로미터다. 구간 종주를 할 경우 2개의 소구간으로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다. 첫째 구간은 중산리∼천왕봉∼노고단∼성삼재, 둘째 구간은 성삼재∼만복대∼고리봉∼수정봉∼여원재까지로 잡는다.

중산리에서 성삼재까지는 2박 3일, 성삼재에서 여원재까지는 1박 2일을 잡는다. 겨울철에는 적설량에 따라서 하루 정도 예비일을 더 두는 것이 좋다.

야영지와 샘터

첫째 소구간 중산리∼천왕봉∼노고단은 산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장터목산장의 산희샘, 세석산장, 덕평봉 아래 선비샘, 벽소령샘, 연하천산장, 명선봉 아래 총각샘, 화개재, 뱀사골 산장, 임걸령, 노고단산장 등 중간에 샘이 많아 물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산장을 이용할 경우 98년 10월 1일부터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으므로 전화나 팩스 등을 이용해 해당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숙박 예약을 해둔다. 예약하지 않을 경우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는 잠자리를 구하지 못해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

둘째 소구간 시작을 성삼재로 잡을 경우 정령치나 고기리에서 1박 하고 난 다음날 여원재까지 가는 것이 좋다. 정령치휴게소(☎063-625-1172)는 겨울에 눈으로 인해 차량이 통제될 때에는 열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성삼재에서 여원재까지도 식수를 구하기는 편하다. 정령치와 고기리, 입망치에서 오른쪽 행정리 갓바래마을, 여원재 등지에서 물을 구할 수 있다.

길 찾기에 주의할 곳

◀ 천왕봉에서 제석봉으로 가는 길.
겨울에는 얼어붙은 바위들을 지날
때 무척 조심 해야하는 곳이다.
(왼쪽)

▲ 왕시루봉에서 바라본 지리산의
가을과 운해. (위)

지리산 구간은 해발 1915.4미터의 천왕봉에서 470미터의 여원재까지 표고차 1445.4미터인 내리막과 오르막이 연속되는 길이다. 지리산 주릉은 길이 잘 나 있다. 정령치를 지나 고리봉에서 여원재까지도 길 상태가 좋아 몇몇 군데만 조심하면 어려움 없이 종주할 수 있다.

표지기도 정확히 달려 있어 의심스런 곳은 표지기만 제대로 찾으면 무리 없이 제 길을 찾을 수 있다. 노고단에서 성삼재 구간에 있는 종석대는 종주자들이 대체로 빠뜨리는 봉우리다. 30분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들렀다 가기를 권한다.

만복대에서 정령치로 가는 길은 중간에 다름재와 길이 갈려 주의해야 한다. 표지기가 많이 달려 있기는 하지만 악천후인 상황에서는 길을 잘못 들기 쉽다. 정령치에서는 휴게소 뒤 계단길로 대간이 이어진다 정령치를 지나 고리봉에서 무심코 큰 산줄기만 좇다보면 세걸산 바래봉으로 빠질 수 있다.

고리봉 정상의 중계탑이 세워진 곳에서 10미터쯤 더 가면 왼쪽 가파른 비탈로 백두대간 표지기가 붙어 있다. 고리봉에서 고기리로 방향을 잡고 20분쯤 내려오면 마치 오른쪽 계곡으로 내려서는 착각이 들게 길이 나있다. 바위와 잡목으로 험해 우회하는 곳에서는 표지기만 제대로 보고 찾아가면 무리가 없다.

이곳에서 20분쯤 더 내려가면 목장 철조망을 오른쪽에 끼고 내려가는 길로 10분쯤 내려가면 왼편으로 큰길이 나있다. 그 길을 따라 가면 계곡으로 떨어진다. 길과 만나는 지점에서 50미터쯤 더 가 작은 봉우리에서 무조건 왼쪽으로 가야 한다. 100미터쯤 내려오면 다시 큰길과 만난다. 큰길을 지나쳐 능선을 고집해야 한다.

주촌리 가재마을 한복판을 지나 산신당이 세워진 곳으로 오르는 길은 마을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수정봉에서 입망치로 내려서는 길이나, 700봉에서 여원재로 가는 길은 펑퍼짐한 능선을 크게 돌아가는 곳이 있다. 시계가 불량할 경우 독도를 꼼꼼히 해야 한다. 700봉을 지나 여원재로 향하다 바위봉우리를 우회하면 비포장도로와 만나게 된다. 100미터쯤 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표지기가 있다.

고도표

 

1구간 산행 거리표

교 통

들머리를 중산리로 잡을 경우 진주, 백무동을 들머리로 할 경우 남원이 각각 기점이다. 둘째 소구간의 출발점으로 잡아도 좋은 성삼재까지는 구례시외버스공용정류장에서 시내버스가 다닌다. 그러나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운행을 하지 않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구 간
교통수단
운행 시간
배차
요 금
소요 시간
비 고
진주-중산리
직행버스
06:50-19:10
40분
3,500원
1시간 10분
진주시외버스터미널☎055-741-6039
진주-대원사
직행버스
07:20-20:40
40분
3,200원
1시간 10분
남원-백무동
직행버스
07:15-16:25
4회
3,300원
1시간
남원공용버스터미널☎063-633-1001
남원-여원재
시내버스
05:50-20:30
20분
600원
20분
여원재-남원
시내버스
06:55-21:30
20분
600원
20분
※운봉에서 출발
구례-성삼재
시내버스
06:00-17:00
2시간
3,000원
40분
구례시외버스공용정류장 ☎061-782-3941

  지리산의 산장들

노고단산장
지리산 주릉 서쪽 끝에 있다. 성삼재휴게소에서 걸어서 약 30∼40분 걸린다. 붐비는 편. 150명 수용. 숙박료 5,000원, 침구 사용료 2,000원, 모포 사용료 1,000원. 남부관리사무소운영. (☎061-783-1507)

피아골산장
피아골 상류에 있다. 조용한 편. 50명 수용. 숙박료 3,000원. 침구 사용료 2,000원. 산장지기 함태식. 시집과 문학서적 산악 전문지 등이 가지런히 꽂힌 서가가 눈길을 끈다. (☎061-783-1928)

뱀사골산장
뱀사골 상류, 주릉인 화개재 고갯마루에서 북쪽으로 200미터 아래에 있다. 조용한 편. 100명 수용. 숙박료 3,000원, 침구 사용료 2,000원. 산장지기 고영국. (☎063-626-1732)

연하천산장
명선봉과 삼각봉 사이에 있고 수량 풍부하다. 붐비는 편. 50명 수용. 숙박료 3,000원, 침구 사용료 2,000원. 산장지기 노시철. (☎063-625-1586)

세석산장
세석평전 안부에 있다. 300명 수용. 붐비는 편. 숙박료 5,000원, 침구 사용료 1,000원. 동부관리사무소 운영. (☎0131-45-1601)

장터목산장
천왕봉 서남쪽 1시간 거리에 있다. 번잡한 편. 100명 수용. 숙박료 5,000원, 침구 사용료 1,000원. 산장지기 최진경. (☎0131-45-1750)

로타리산장
중산리와 천왕봉의 중간 지점에 있다. 붐비는 편. 50명 수용. 숙박료 3,000원, 침구 사용료 1,000원. 산장지기 조재영. (☎055-973-1400)

치밭목산장
천왕봉에서 대원사 쪽으로 2시간쯤 거리에 있다. 한산한 편. 45명 수용. 숙박료 3,000원, 침구 사용료 1,000원. 산장지기 민병태. 전화없음.

벽소령산장
▲ 장터목 산장.

덕평봉과 형제봉 사이 벽소령 안부에 있다. 덕평봉에서 1시간, 형제봉에서는 1시간 30분 걸린다. 붐비는 편. 숙박료 5,000원, 침구 사용료 1,000원. (☎011-854-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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