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nclude(/home/mountainkorea/public_html/front_template/main_top.html) [function.includ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mountainkorea/public_html/baekdu/baekdu_05_03_jungjae.htm on line 46

Warning: include()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home/mountainkorea/public_html/front_template/main_top.html'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lib/php') in /home/mountainkorea/public_html/baekdu/baekdu_05_03_jungjae.htm on line 46



재에서 육십령까지는 도상 거리 17.9킬로미터다. 대부분 산이 천 미터가 넘는 곳으로 등산로도 잘 나 있다. 해가 긴 여름철의 경우 중재에서 육십령까지 당일로 종주가 가능하다. 봄, 가을철에도 배낭이 가볍다면 하루에 끝낼 수 있다. 겨울철에는 적설량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일정이 달라진다. 무리하게 하루에 끝내겠다는 목표를 잡고 가는 것보다 1박 2일로 넉넉하게 잡고 산행하는 것이 좋다.

야영지와 샘터

▲ 중고개재에서 백운산 오름길에
뒤돌아본 지리산 반야봉(왼쪽)과
노고단(오른쪽).

백운산 구간은 물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샘이 능선에서 멀다. 가능하면 하루치의 물을 지고 가는 것이 좋다. 중재에서 물을 구할 수 있다. 백운산에서 영취산 지나 덕운봉까지는 물을 구할 수 없다. 전망대바위에서 내려선 능선 잘록이에서 오른쪽 옥산골로 10분쯤 내려가면 샘이 있다. 민령에서 오른쪽으로 5분쯤 내려가면 물줄기가 가는 샘이 있다.

깃대봉 지나 오른쪽 구릉지대에서도 물을 구할 수 있다. 야영지로는 영취산 가기 직전 봉우리의 헬기장, 민령, 깃대봉 지나 오른쪽 구릉지대가 적당하다.

길 찾기에 주의할 곳

중재∼육십령은 중재에서 중고개재, 깃대봉에서 육십령까지 두 곳이 길 찾기에 주의해야 하는 구간이다. 중재에서 중고개재까지는 산세가 밋밋하고 야산처럼 잡목이 우거져 있다. 중고개재로 내려서기 전에 능선이 장수군 번암면 지지리 방향으로 발달해 있어 시야가 흐린 경우 종종 길을 잃곤 한다. 시간과 거리를 정확히 계산해 내려서는 지점을 잘 찾아야 한다.

▲ 943봉 오름길. 뒤로 함양군 서상면의 너른 평야와 금원산, 거망산,
황석산이 하늘금을 긋는다.
▲ 영취산에서 민령으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능선길.

백운산 정상에서 영취산은 왼쪽 길을 선택한다. 백운산에서 깃대봉까지는 거의 외길이다시피 해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 악천후인 경우 민령 가기 전 억새 무성한 구릉에서 능선 오른쪽 함양군 서상면 방향으로 길을 잘못 들 수 있다. 깃대봉 정상에서 북쪽에 있는 봉우리는 오른쪽으로 우회해서 지난다.

우회로를 따라 내려오면 오른쪽으로 평지와 다름없는 구릉지대로 능선을 구별하기 어렵다. 가능하면 왼쪽을 고집한다. 구릉지대로 떨어졌을 경우 가시넝쿨과 늪 때문에 고생하게 된다. 구릉지대를 지나서 우회로는 모두 왼쪽으로 나있다.

고도표


3구간 산행 거리표


교 통

▲ 영취산 가기 직전의 헬기장. 야영지로 훌륭하다.

날머리인 육십령에서는 장계와 서상을 오가는 직행버스가 운행된다. 서울이나 중부지방으로 갈 경우 장계를 거쳐 전주로 나가는 것이 편하고, 경상도로 갈 경우 거창이나 진주로 나가는 것이 편하다. 육십령에서 서상, 안의를 거쳐 진주, 부산, 마산, 대구로 가는 직행은 1시간 간격(첫차 07:20, 막차 20:25)으로 다닌다.

육십령에서 전주 가는 직행도 1시간 간격(첫차 08:25, 막차 20:25)으로 있다. 육십령식당(☎055-963-0610)에서 숙식을 할 수 있다. 무령고개로 하산했을 경우에는 대곡리까지 걸어 내려와야 한다. 덕산리 법년동에는 민박을 하는 곳이 없다. 장수읍에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장안리 괴목마을과 대곡리에도 숙박시설이 없으므로 장계에서 숙소를 구하는 게 편하다.

장수터미널에서 덕산리까지 다니는 버스는 겨울철에 운행하지 않는다. 택시를 탈 경우 법년동까지 1만원이다. 깃대봉 산행들머리인 서상에서 전주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직행버스가 다니며(첫차 08:25-막차 20:20), 2시간 걸린다. 서상에서 부산, 대구 방면으로 갈 수 있다. 전주에서 서상을 거쳐 마산, 부산, 대구로 가는 직행은 30분 간격으로 있다. 서상면 소재지에 여관과 식당이 많다.

구 간
교통수단
운행 시간
배차
요 금
소요 시간
비 고
서울-함양
직행버스
08:40-16:10
7회
19,300원
4시간 30분
서울 남부터미널
ARS ☎02-521-8550
서울-장수
직행버스
09:20-14:35
4회
13,400원
4시간
장수시외버스터미널
☎063-351-7788
장수-서울
직행버스
08:30-16:30
5회
장수-덕산리
시내버스
09:30, 16:50
2회
500원
20분
 
장수-전주
직행버스
06:10-20:35
30분
4,500원
1시간 50분
 
장계-서울
직행버스
08:50-16:50
5회
12,500원
4시간
장계시외버스터미널
☎063-352-1514
장계-전주
직행버스
06:30-21:20
10분
4,200원
1시간 20분
장계-장안리
시내버스
07:20-18:20
6회
600원
15분
장안리-장계
시내버스
07:40-18:40
괴목마을
장계-대곡리
시내버스
09:00-19:10
4회
600원
20분
무령고개
대곡리-장계
시내버스
09:20-19:30
함양-운산리
시내버스
06:20-19:40
19회
1,300원
35분
함양교통☎063-352-1514






Warning: include(/home/mountainkorea/public_html/front_template/main_bottom.html) [function.includ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mountainkorea/public_html/baekdu/baekdu_05_03_jungjae.htm on line 522

Warning: include()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home/mountainkorea/public_html/front_template/main_bottom.html'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lib/php') in /home/mountainkorea/public_html/baekdu/baekdu_05_03_jungjae.htm on line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