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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재에서 비재까지는 백두대간 구간 중에서 고도가 가장 낮은 지역이다. 봉황산과 윤지미산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산들이 삼사백미터에 불과하며 서쪽 지형은 완만한 사면이라 밭과 논들이 대간 마루금에 붙어 있는 곳이 많다. 자연히 등산로가 제대로 나 있질 않아 산행하기 힘들다. 특히 키 높이 정도의 소나무와 어깨 높이로 가지를 벌린 잡목이 많아 허리를 세우고 가는 시간보다 굽히고 가는 시간이 많을 정도다.

▲ 봉황산 정상에서 비재로 향하다 만나는 암릉. 왼쪽으로 우회해야 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능선의 오르내림이 약하고 부드럽다는 점이다. 개머리재에서 비재까지는 26.3킬로미터로 구간 종주를 할 경우 두 번으로 나누어서 하는 것이 좋다. 개머리재에서 시작할 경우 화령재까지, 화령재에서는 비재까지 거리가 짧아 형제봉까지 종주를 하고 갈령으로 하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봉황산을 제외하고 어느 산이든 30분만 내려오면 마을에 닿을 수 있어 탈출은 쉽다. 백두대간 동쪽은 산세가 가파르고 고도가 있기 때문에 경사가 완만하고 거리가 짧은 서쪽이 탈출로로 좋다.

야영지와 샘터

소구간으로 나눌 경우 화령재 부근을 야영지로 잡는 것이 적합하다. 화령재는 25번 국도가 지나며 소공원과 주차장, 정자 등이 있다. 이 구간은 고개와 마을을 여러 차례 지나므로 물을 구하기가 쉽다. 개머리재에 농가가 한 채 있다. 지기재를 지나 지기재동과 금은골에서 물을 구할 수 있다. 신의터고개에서 왼쪽으로 5분만 내려가면 물을 구할 수 있다. 화령재에서 오른쪽으로 5분쯤 내려가면 수청거리에서 물을 구할 수 있다.

길 찾기에 주의할 곳

▲ 봉황산 정상에서 비재로 향하는
길의 작은 암봉. (위)
▲ 무지개산에서 윤지미산으로 가는
부드러운 숲길. (아래)

봉황산 구간은 대간의 마루금이 낮고 조망이 트인 곳보다 숲속을 지나는 곳이 많아 길 찾기에 조심해야 한다. 또한 마을 사람들이 대간 마루금을 오르내리는 소로와 농로가 많아 무심코 좋은 길을 좇아가다간 엉뚱한 곳으로 빠지기 쉽다. 특히 이 구간은 길을 잘못 들어 마을로 내려갈 경우 다시 오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그냥 도로를 따라 빼먹고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머리재에서 작은 봉우리를 20분쯤 가면 선유동에서 올라오는 농로와 만난다.

농로를 따라 200미터쯤 가다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야 한다. 지기재로 내려서는 길은 대부분의 종주자들이 마루금을 잘못 따라 간 것이다. 봉우리 정상에서 왼쪽 능선을 고집해 5분쯤 내려가다 오른쪽으로 지기재로 내려가는 능선을 찾아야 한다. 특별한 이정표가 없어 정확한 거리계산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종주자들이 내려선 길은 가파른 비탈길로 왼쪽으로 진행하며 작은 지류를 건너게 되어 있다.

지기재에서 금은골까지는 대간 마루금이 밭이고 잡목지대로 구부능선격인 도로를 따라 가는 것이 좋다. 마을 진입로를 따라가다 금은골 못미쳐 오른쪽으로 대간을 넘는 농로가 있다. 농로에서 곧장 올라붙으면 된다. 금은골 뒤에 있는 은왕봉은 거치지 않는다. 대간이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가파른 바위 비탈을 치고 오르면 오른쪽으로 빠지는 능선에 표지기가 많이 붙어 있다. 신의터고개로 내려서는 지점에 커다란 송전탑이 있고 오른쪽에 임도가 있다.

임도를 무시하고 송전탑 지나 마루금을 따르는 것이 좋다. 5만분의 1 지형도에 438봉으로 표시된 무지개산은 정상을 오르지 않고 왼쪽으로 비껴서 지난다. 무지개산을 오르다 능선이 부드러워지는 지점에서 왼쪽으로 길을 찾아야 한다. 438봉 삼각점 있는 곳을 지나 윤지미산을 향해 10분쯤 가면 왼쪽으로 비탈을 가로질러 가는 길이 잘 나있다. 이 길로 들어서면 말구리(마륜)로 내려서게 된다. 샛길을 무시하고 능선을 고집해 윤지미산에 오른후 왼쪽으로 길을 찾아야 한다.

마치 계곡으로 떨어지듯이 가파른 비탈을 내려가게 되어 있어 혼란이 올 수도 있다. 말구리에서 신봉리까지 대간 마루금은 도로 왼쪽의 작은 봉우리를 올랐다 되짚어 내려와야 하지만 도로를 따라 100미터만 가면 다시 만나게 되어 굳이 오를 필요는 없다. 화령재에서는 도로를 따라 백두대간이 이어져 있다. 고개 정상에서 길을 따라 5분쯤 내려오면 상곡1리라 적힌 비석이 나온다. 그곳에서 곧장 능선을 따라 오르면 된다.

고도표


8구간 산행 거리표

교 통

▲ 개머리재에서 지기재로 가는 길의 잡목지대.

개머리재나 지기재까지 교통 들머리는 모서면 소재지인 삼포리다. 삼포리까지는 황간과 상주에서 차편이 많다. 상주에서는 황간, 대구 방면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삼포리에서 내린다. 황간에서는 삼포리를 거쳐 대구 가는 버스를 탄다. 날머리인 화령재에서는 화서면 소재지로 나오는 것이 편리하다.

택시(☎054-533-0068)를 탈 경우 화서면 소재지까지 3,000원이다. 화서면 소재지로 나오면 보은이나 상주행 버스가 수시로 다닌다.비재는 대중교통편이 없다. 동관리까지 20분쯤 걸어나와야 한다. 동관리에서 서울, 대구, 대전, 상주로 가는 버스편이 있는 상곡리 지명골 마을까지는 버스가 하루 7회 다닌다(07:05, 09:05, 11:45, 13:55, 15:25, 16:45, 18:20).

상주에서 화서를 경유해서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직행버스가 6시 55분에서 18시 17분까지 15회 운행한다(상주종합버스터미널 ☎054-534-9001).

모서면에는 식당은 있지만 여관은 없다. 화령재에는 화서면 소재지인 신봉리에 화령여관(☎054-533-3883), 내서면 상곡리에 문장대여관(☎054-531-3353)이 있다.

구 간
교통수단
운행 시간
배차
요 금
소요 시간
비 고
서울-상주
고속버스
07:00-18:40
15회
16,100원
3시간 40분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ARS ☎02-535-4151
서울-상주
직행버스
06:30-18:30
15분
10,000원
4시간
서울 남부터미널
ARS ☎02-521-8550
황간-삼포리
완행버스
08:10-20:20
5회
1,300원
1시간 10분
황간시외버스공동정류소
☎043-742-4015
상주-삼포리
직행버스
06:00-19:40
50분
2,150원
40분
상주종합버스터미널
☎054-534-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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