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include(/home/mountainkorea/public_html/front_template/main_top.html) [function.includ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mountainkorea/public_html/baekdu/baekdu_05_09_bijae.htm on line 46

Warning: include()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home/mountainkorea/public_html/front_template/main_top.html'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lib/php') in /home/mountainkorea/public_html/baekdu/baekdu_05_09_bijae.htm on line 46


▲ 피앗재 지나 천황봉으로 가는 길에서 전망을 즐기고 있다.

두대간 속리산 구간은 도상거리 20.5킬로미터로 상주지역을 지나면서 위태롭게 이어졌던 마루금이 고도를 높이고 산세 또한 당당해진다. 속리산 천황봉에서는 한남금북정맥이 가지쳐 나가기도 한다. 특히 속리산은 예로부터 십이지종산의 하나로 꼽혔던 산이기도 해 역사적으로 그 의미가 크다. 속리산 구간의 특징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하고, 암릉이 많다는 점이다.

비재에서 형제봉까지는 표고차 100여미터의 오르내림이 연이어지며 천황봉 오름길 또한 가파르기 이를 데 없다. 특히 문장대에서 밤티재로 내려서는 구간은 암릉으로 초보자는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엔 30미터 정도의 보조자일과 최소한의 암벽장비를 가지고 가는 것이 안전하다. 속리산 구간의 또 다른 특징은 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비재에서 문장대까지 물을 구할 수 없어 하루 먹을 물을 가져가야 한다.

중간에 물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지만 쉽게 마르는 샘이거나 최소한 30분 이상 걸리기 때문에 힘들다. 속리산 구간을 구간 종주할 경우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짐을 최대한 가볍게 해서 비재(혹은 갈령)에서 밤티재까지 하루만에 돌파하거나 아니면 두 번에 나누어 하는 방법이다. 후자의 경우 천황봉이나 문장대에서 구간을 나누는 것이 좋다.

야영지와 샘터

비재에서 천황봉까지는 가능하면 하루에 끊는 것이 좋다. 물 구하기가 쉽지 않고 야영지도 찾기가 어렵다. 피앗재에는 야영을 할 수 있는 넓은 터가 있지만 만수동까지 물을 구하러 갔다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대목리에서 올라오는 등산로와 만나는 지점에서 천황봉으로 오르는 길을 따라 100미터쯤 오르면 오른쪽에 샘이 있다. 쉽게 마르고 정비가 돼있지 않아 깨끗하지는 않지만 급할 경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천황봉 지나 상고암에서 물을 구할 수 있다. 문장대 오르기 전 휴게소에서 물을 구할 수 있으며 야영도 할 수 있다. 밤티재에서 중벌리 쪽으로 10분쯤 내려가면 물을 구할 수 있다. 널재 청화산농장에서도 물을 구할 수 있다.

길 찾기에 주의할 곳

비재에서 천황봉 지나 문장대까지는 특별히 조심할 구간이 없다. 문장대에서 밤티재로 내려서는 길을 조심해야 한다. 문장대로 오르는 철계단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오른쪽 헬기장이 있는데 헬기장이 길 초입이다. 철조망을 쳐 놓지만 통과하기 쉽다. 헬기장을 지나 10분쯤 내려오면 암릉이 시작된다.

▲ 견훤의 전설을 간직한 못제. 비재에서 형제봉 가는 길 중간지점에 있다. (왼쪽)
▲ 696봉 정상 직전의 바위지대를 오르고 있다. 뒤로 상주지역의 산들이 펼쳐져 있다.(가운데)
▲ 형제봉 오름길의 소나무숲길. 등산로가 잘 나 있어 걷기 편하지만 오르내림이 심한 편이다. (오른쪽)

이곳에서 능선이 두 갈래로 갈린다. 개구멍바위를 지나 왼쪽으로 고집해야 한다. 오른쪽 암릉으로 들어설 경우 위험하다. 개구멍바위를 지나서 마치 계곡으로 내려가는 듯한 가파른 비탈을 50미터쯤 내려가 왼쪽으로 길이 나있다. 이곳부터 40분쯤 암릉이 이어진다. 암릉은 봉우리를 타 넘는 일이 거의 없고 구멍이나 바위 틈새를 빠져나가는 곳이 대부분이다. 초보자는 리더가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696봉에서 백악산으로 이어진 능선을 조심해야 한다. 널재로 가는 길은 696봉 정상에서 오른쪽으로 급격히 휘어지며 가파른 내리막길이다.

고도표

 

9구간 산행 거리표

교 통

▲ 문장대에서 밤티재 내려오는 암릉길의 바위문.

비재로 가려면 상주시나 화서면 소재지인 화령이 들머리이지만 교통편이 여의치 않다. 동서울터미널에서도 문경을 경유하는 상주행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다닌다.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상주까지는 1시간 10분 간격으로 우등 및 고속버스가 다닌다. 상주에서 화북면 소재지인 용유행 시내버스를 탈 경우 동관주유소 앞에서 내려 비재까지 20분쯤 걸어 올라가야 한다. 화령에서 비재까지 택시를 탈 경우 6,000원이다.

만수리나 대목리 쪽은 버스편이 없어 불편하다. 택시를 탈 경우 보은택시조합(☎043-544-2555)이나 관기(☎043-543-7500)까지 15,000원이다. 괴산군 청천면 이평리의 택시는 ☎054-533-8228. 천황봉이나 문장대에서 하산할 경우 법주사 쪽으로 하는 것이 교통편이 좋다. 법주사 입구에서는 대전, 서울, 청주행 버스가 수시로 있다. 날머리인 널재에서는 상주와 청주를 오가는 시내버스를 이용한다.

문경시 농암면 용유(☎054-533-8629)에서 상주행 시내버스는 6회(첫차 07:20, 막차 18:00 2시간 간격 3,200원), 청주행은 5회(07:30, 08:20, 08:40, 12:30, 18:00 요금5,100원) 다닌다. 널재에서 용유까지 택시를 탈 경우 4,000원이다.

구 간
교통수단
운행 시간
배 차
요 금
소요 시간
비 고
서울-상주
고속버스
07:00-18:40
15회
16,100(우)
3시간40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ARS ☎02-535-4151
서울-상주
직행버스
06:30-18:30
15분
10,000원
4시간
서울 남부터미널
ARS ☎02-521-8550
서울-화령
직행버스
06:30-18:30
15분
10,000원
4시간
서울-상주행 버스가 경유
상주-용유리
시내버스
07:55-18:05
6회
3,200원
1시간
상주여객 ☎054-531-3251






Warning: include(/home/mountainkorea/public_html/front_template/main_bottom.html) [function.include]: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mountainkorea/public_html/baekdu/baekdu_05_09_bijae.htm on line 378

Warning: include() [function.include]: Failed opening '/home/mountainkorea/public_html/front_template/main_bottom.html' for inclusion (include_path='.:/usr/local/php/lib/php') in /home/mountainkorea/public_html/baekdu/baekdu_05_09_bijae.htm on line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