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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령 출발지점을 지나는
백두대간 종주대.

백두대간 마지막 24구간인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의 도상거리는 14.25킬로미터로 새벽 일찍 산행에 나서면 하루에 끝날 수 있는 구간이다. 미시령에서 진부령 구간은 대간 마루금이 다른 구간이 비해 비교적 완만한 편이다. 이 구간을 크게 두 구간으로 나누면 상봉을 포함한 신선봉 구간과 병풍바위를 포함한 마산구간으로 나눌수 있다. 특히, 신선봉 구간은 따뜻한 봄날에 산행하면 지천으로 피어오르는 진달래의 향연이 기다릴 것이다.

또한, 신선봉 정상 부근의 평지는 여느 산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이곳의 나무들은 드센 바람 때문인지 거의 모든 나무들이 기형으로 생겼다. 마산 구간은 자연적으로 빼어난 곳은 없지만 마산 정상에서 대간이 이어지는 향로봉을 바라보는 맛도 색다를 것이다. 그리고 마산이나 진부령에 서면 분단의 아픔과 더불어 백두대간이 이어져야 한다는 당위성에 도달한다.

야영지와 샘터

미시령에서 진부령까지의 구간에서 야영을 할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곳이다. 첫 번째 야영지는 미시령에서 약 1킬로미터 올라가면 신선대 암릉에서 올라오는 산줄기와 만나는 지점 부근에 사시사찰 마르지 않는 샘터와 야영지가 있다. 이 야영지 주변에는 작은 텐트를 칠 수 있는 자잘한 터가 13개 정도 있다.

▲ 상봉을 오르기 전, 오르막 바위
지대에서 종주대가 미시령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상봉과 신선봉 사이에 있는 화암재는 야영은 할 수 있지만 샘터는 없다. 하지만 신선봉을 넘어 대간령(새이령)에 도착하면 3∼4인용 텐트 2채를 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샘터는 대간령에서 남서쪽으로 약 70여미터 내려가면 있다. 마지막으로 물은 없지만 야영지나 비박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곳으로 마산 정상에 있는 군막사터가 있다.

이 건물은 지붕이 날아가고 없지만 벽을 이용하면 최소한 거센 바람은 피할 수 있다. 간단히 취사나 간식을 먹기에 적합한 곳이다. 미시령 휴게소에 있는 해금산장(☎033-633-9869)에서는 적은 인원에 한해 잠자리를 제공하며, 진부령 부흥식당(☎033-681-3006)에서도 7∼8명 정도 민박이 가능하다. 4∼5인실이 30,000원 하며, 이 식당의 황태찜과 청국장이 별미다. 황태찜은 5,000원, 청국장은 5,000원.

길 찾기에 주의할 곳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인 미시령에서 진부령 구간은 전반적으로 길 찾기에 큰 어려움은 없는 구간이다. 진부령으로 가기 위해서는 미시령 주유소 앞 도로까지 나와 허리까지 오는 콘크리트 축대를 넘어야 한다. 축대를 넘어서면 주유소를 왼쪽으로 끼고 좋은 등산로가 있다.

◀ 상봉 내리막에 있는
암릉지대. (왼쪽)

▲ 헬기장을 지나 상봉으로
향하는 종주대. (위)
 

신선봉 가기 전의 평지는 신선봉과 대간 길이 갈리는 지점으로 왼쪽(북쪽) 길을 가면, 철망과 뾰족한 바위가 나온다. 신선봉에서 짧은 바위지대를 내려가면 밋밋한 능선이 나오고, 능선 끝 지점에서 우측 길로 가야 백두대간 길이다.

병풍바위 정상 부근에 거의 도착하면 병풍바위로 가지 말고 오른쪽(북쪽)으로 빠지는 길로 가야한다. 널판지에 화살표가 그려져 있다. 경사면을 내려가면 완만한 능선이 계속 되다가 마산으로 이어진다. 마산 정상은 경험자와 같이 오지 않고 초행자끼리 왔을 경우 방향감각을 상실할 수 있는 곳이다.

먼저 삼각점이 있는 지점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정치하고 서쪽으로 가야 한다. 군막사터 쪽이 차가 지나다닐 정도로 길이 잘 뚫려 있고 큰 능선이 흐른다고 그곳으로 가면, 그곳은 대간길과 상관없는 길이 되고 만다. 먼저 서쪽 능선으로 빠진다. 계속 서쪽 능선으로 가지 말고 전망대로 가지 얼마 전, 지릉처럼 보이는 남서쪽 능선을 타야 백두대간으로 갈 수 있다. 이어 스키슬로프가 나오고 스키리프트장을 거쳐 낙엽송지대를 내려온다. 낙엽송 지대가 끝날 즈음 길 왼편으로 알프스리조트 신콘도가 나오고, 콘도 뒷편 드넓은 마당을 지나면 ‘눈물고개’에 도착한다.

눈물고개에 도착하면 완만하고 밋밋한 백두대간 능선을 탈 것인지를 잘 결정해야 한다. 도착한 시간이 늦었거나 안개가 끼었을 경우 독도에 자신이 없다면 포장도로를 따라 진부령으로 빠지는 것이 현명하다. 이곳에서 길을 잃으면 흘리 방향으로 빠져야 한다. 눈물고개에서 조금 넓은 길로 들어가면 콘크리트 블록으로 만든 사각구조물이 나온다. 넓은 비포장 길을 가로질러 침엽수 지대로 진입한 후, 흘리분교 뒤쪽을 지나 군부대의 긴 철망을 다라 간다.

구릉과 구릉의 날등을 타고 밭이 중간에 걸쳐 있는 곳을 지나 조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 300여 미터를 걸어가면 폐가와 새로 지은 집이 나온다. 왼쪽 능선을 타고 철탑을 지난 뒤, 능선을 내려가면 흘리에서 진부령으로 내려가는 포장도로와 거의 만난다. U자로 꺾어지는 정점의 도로 우측 길을 타고 내려오면 계단이 나오고, 부흥식당 뒷길이 나오고 바로 진부령 고갯마루가 보인다.

고도표


24구간 산행 거리표

교 통

백두대간 24구간의 들머리인 미시령으로 가려면 우선 속초로 가야 한다. 속초에서 미시령으로 가는 대중교통편은 없으므로 속초개인택시조합(☎033-656-6126) 택시를 이용한다. 요금은 15,000원선. 만약 승용차 두 대가 갈 경우 먼저 미시령을 가 하차시킨 후 두 대가 진부령으로 출발해 진부령에 한 대를 주차시키고 한 대로 다시 미시령으로 오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진부령에 도착하면 고개에 있는 중앙상회(☎033-681-3022)에서 서울행 버스표를 판다. 서울행 버스는 06:55부터 17:45까지 하루 14회 운행한다. 요금은 13,100원. 소요시간 4시간 30분. 속초→진부령행 버스는 속초 시외버스정류장(☎033-633-2328)에서 06:10 07:10 09:00 10:10 11:05 13:45 14:00 14:20 15:50 17:50 하루 10회 운행하며 요금은 3,800원. 소요시간 1시간.

구 간
교통수단
운행 시간
배차
요 금
소요 시간
비 고
서울-속초
고속버스
06:30-20:00
30분
18,900(우), 12,800(일)
4시간40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ARS ☎02-535-4151,
서울 동서울종합터미널
ARS ☎02-44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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